프리모드 복리후생에 보면
여러가지 중에
문화 생활 공유 (단체 영화, 공연 관람)이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일에 치이고 이에 치이고 삼에 치이면;;;
스트레스 쌓이고 한숨만 나오기 마련인 직장 생활이지만
그런 직원들의 한숨을 덜어주고
잠깐의 콧바람과 꽃바람이라도 쐬우면
리프레쉬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끔 프리모드는 소풍도 가고, 이런 문화 생활을 함께 공유 합니다.

이번에
갑작스럽고 날아온 티켓 한장
바로 <스노우쇼>

김팀장님이 주신 스노우쇼 VIP 티켓으로 (쌩유요 김팀장님)
조금 멀긴 하지만 분당 성남 아트센터까지 나들이 다녀왔어요.
26일 토요일, 27일 일요일 양 이틀에 걸쳐
각자 원하는 날짜에 쇼를 관람하고
저마다 프리모드 사내 게시판에 소감 한마디씩을 남겼답니다.

개발팀 최팀장님은 <스노우쇼>라고 아니하시고 <스노우볼> 이라고 하셨던데
마지막 볼쇼가 인상에 남으셔서 그러셨답니다.

하하하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을 공연었습니다.

자! 다음 프리모드 문화 생활 공유는 무엇일까요?
(음- 개인적으로 콘서트나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이런 거였으면 좋겠다능;;;)

최팀장님이 말씀하신 <스노우볼>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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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8
h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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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기라고하면 너무 거창할까.
프리모드는 그저 궁.금.했.다.
익종은 어떤 여행을 할지, 여행의 어느 포인트에서 화장실을 가는지, 하루에 도대체 몇끼를 먹는지, 맥주는 몇병 또는 몇 사발을 마시는지 등의 아주 쓸데없는 것들이 궁.금.했.다


그리고 그와함께 여행의 꿈을 한가득 키워가는 프리모디들과 함께하고 싶었다.
정~말 그게 다였다.
익종과 함께하는 여행의 전부!  
그때 그 여행 안내 다시 보기


짧은 필름의 빨리감기처럼 순식간에 여행이 끝나고.
따로 또 같이하는 2박3일의 오사카 여행을 통해 이제 좀 알것 같다.
여행지의 특성에 철저하게 맞춰지는 그의 여행 본능을.
방콕에서 그는 '처음'이라는 컨셉에 포커싱해서 사람들을 관찰했고
홍콩에서는 '쇼핑'
이번 오사카에서는 '먹고 죽자'였다.

먹거리 천국인 오사카에서는 하루에 일곱끼 정도 먹어줘야 여행좀 하는구나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그의 농담같은 이야기를 의심했던점에 진심으로 사죄하고 또 또 또 사죄한다.

그닥 크지 않은 오사카를 홍대 걸어다니듯 설렁설렁 걸어다니며 끊임없이 웃고 즐기며 먹던 그의 여행을 지금부터 라이브로 훔쳐보자.

타코야끼 전문가

거의 10m 간격으로 만날 수 있는, 16년 동안 단한 번도 꼬챙이를 떨어뜨리신적 없다는.. 타코병만님..;;



들이대는 익종사마

시식해도 되나요?를 한국어로 한마디 해주고.. 막 집어 먹는 익종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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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라멘, 안먹어볼 수 없죠. 자판기에서 미리 주문하는 神座 라멘


도톤보리

자 이제 도톤보리를 구경합니다. 이 집이 가장 유명하다더니 정말 줄이 엄청나요.


게 간판

오사카 도톤보리 거리의 상징이 되어버린 움직이는 게 간판을 한번 쳐다봐주시고


게다리

가격이 너무 비싸.라며 돌아서려는 순간 게다리 조각 두개를 불에 구워 500엔에 팔자 순식간에 맛보고


거리풍경


지못미

지못미 야마삐를 뒤로하고 우주 타코에게 잡혀가는 익종사마.지못미 익종~


인형뽑기

타코야끼집 만큼이나 많았던 인형 뽑기 앞에서 길을 멈췄던 익종사마가 갑자기 미친듯이 코인을 쏟아붓더니


득템

득템하셨습니다. 까딱까딱 스누피 한마리를.. 뭥미 1900엔


만다라케

만다라케에는 왜 가느냐구요? 또 득템하러 갑니다요.

 

내일의 조

또 득템하셨습니다. 짝도 안맞는 내일의 조 글러브 한쌍을.. 좋아라 합니다.

스시집

득템후 금세 시장해지신 익종사마의 발길이 스시집에 잠깐 머물었습니다. 약 5접시 채우시고..



교자스테이션

교자스테이션에서 또 한껏 먹습니다. 먹고 득템하고 먹고 득템하고를 반복하며 행복해하는군녀.




빨간 고래


대관람차

잠시 빨간 고래를 구경하던 그가 이번에 향한곳은 카이유칸과 산토리니 뮤지엄 그리고 대관람차 코스입니다.



사거리

가다가 잠시 길이 헷갈리면 사거리 한복판에서 막 저러면서 땀을 흘립니다.



Deep Sea

산토리 뮤지엄에서 아이맥스 영화 'Deep Sea'를 봤어요. 조니뎁과 케이트 윈슬렛의 해설을 들으며..


뮤지움

바다와 맞닿은 뮤지엄의 외벽으로 오사카의 해가 저물어갑니다.

 


찍사놀이

쓰루 간사이 패스를 실컷 써먹으며 탔던 지하철안에서 서로를 찍어주는 찍사놀이.

 

호라이만두

호텔은 난바근처여서 언제든 맛있는걸 숱하게 먹을 수 있다며 또 호라이 만두에 손을 대봅니다.


이 외에도 오코노미야키 만들어먹기, 야끼니꾸 배터지게 먹기, 길거리에서 팔던 최고의 에그타르트 맛보기,계란 노른자를 톡 깨뜨려 넣어먹는 '지유켄 카레' 등은 다음 번 2탄에서 임작가가 찍어온 사진으로 계속 즐겨보기로해요.

정말로... 우리는 2박3일간 10끼 이상을 먹었습니다.
정말로... 우리는 그게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우리는 그게 진짜 오사카를 즐기는 방법이었다고 여전히 믿고 있습니다.


이런 여행, 이상한가요?




얼떨결에 오사카까지 따라가 스토킹하고 돌아온 기획팀짱

2008.04.21.
jyej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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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편애쟁이 2008/04/21 18: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코노미야끼, 타코야끼는 끼니로 쳐서는 안됩니다!! 그건 그저 간식!! 오사카는 정말 '먹다 망한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곳인 것 같아요 :D 예전에 오사카를 가기 전 제일 먼저 했던 것이 위 늘리기였다능; 아아ㅠㅠ 오사카. 오사카. 너무 그립습니다.

    • BlogIcon freemode 2008/04/28 14:26 Address Modify/Delete

      하하하 편애쟁님! 말씀이 맞아요. 오코노미야끼, 타코야끼는 간식이지요. 끼니가 아니라. 오사카에서만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오사카 너무나 좋아라 한답니다.^^

  2. BlogIcon Evelina 2008/04/22 00: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하악... 교자를 보고말았어요. 먹고 싶어요 ㅠㅠ

"도대체 현지 통신원들은 누구에요?"
"어떻게 이분들을 섭외하나요?"
"여행사니깐 그쪽 현지에 계신 여행사에 근무하시는 분들 아닌가요?

제가 종종 받는 질문입니다. 프리모드 통신원들을 소개하기에 앞서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들을 풀어놓을까 합니다.

여행사는 업무 특성상 어느 누구보다 현지 소식을 가장 발빠르게 접해야 하며, 그래서 그때 그때 새로운 컨셉과 이야기들을 만들어내야 한답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프리모드 현지 통신원이었고 처음 기획했던 것과 같이

1. 현지에 계신 분들 가운데
2. 블로깅을 즐기고
3. 즐겁게 이 작업을 즐길 수 있는 분들을 찾기로 했습니다.


첫째, 현지 통신원들은 누구일까요?
물론 엄마회사인 모두투어의 현지 지사의 직원들도 계시지만 홍콩, 싱가폴, 북경, 괌 등에서 활동중인 통신원 분들은 모두 일반인이세요. 현지에 살고 계시고 각각의 개인적인 사업이나 일들을 하고 계신 분들이죠.

둘째, 이분들을 어떻게 섭외하나요?
그냥 무작정! 섭외합니다. 주로 통신원 같은 분들은 블로그 활동을 활발히 하시기 때문에 블로그를 통해 제 소개를 하고 나서는 함께 일해주십사하고 요청을 합니다.

셋째, 그럼 쉽게 수락을 해주시나요?
프리모드 현지 통신원 분들은 주로 블로깅을 즐기는 분들을 섭외 대상 1순위로 합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듯 프리모드에 글을 써 올려주실 분들이시죠. 한 90%는 어려워 하지 않으시고 흔쾌히 수락을 해주십니다. (사실 제가 복이 많은 거죠.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으니깐요)

넷째, 그럼 페이는?
아하하하 ^^;;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군요. 처음에 통신원 같은 경우에는 무보수를 조건으로 말씀 드립니다. 대신에 프리모드에서 일정의 풀잎을 적립해 드리기도 하고, 여행을 하시게 되면 조금 더 싼(?) 가격과 편리를 도와드리기도 하구요. 물론 프리모드의 새로운 서비스나 기념품 등도 먼저 전달해 드리려고 노력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통신원님들께 정말 감사하고 있답니다. 이 작업 자체를 즐기시는 분들이기 때문에요)

다섯째, 통신원님들을 만나본 적은 있나요?
당연히 없지요. 모두들 해외 현지에 계신 분들이라 메신저나 이메일로만 서로 연락과 안부를 주고 받고 있답니다.
이상이 대부분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사항이었구요.






오늘은 홍콩 현지 통신원 앨리맘님에 대해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앨리맘님을 알게된 건 한 사이트에서 였죠. 제가 가끔 들여다보는 패션,인테리어 사이트인데 거기서 홍콩 이야기를 올리셨더라구요. 남들보다 꼼꼼하고 세심한 이야기가 무척이나 재미있어. 방명록에 인사를 드리고 컨택을 해했죠. (제가 좀 무모합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제가 프리모드 기획팀 넘버 2 hera입니다. 글이 맘에 들고 얼굴도 이쁘시고, 사진도 짱이 어쩌구 저쩌구'

첫번째 현지 통신원으로 컨택하는 분이었기 때문에 행여나 거절하시면 어쩌나 마음을 졸이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 의외로 앨리맘님은 아무조건 없이 그런 무모한 저의 제안을 친절하게 받아주셨고 지금까지 홍콩 커뮤니티 < 홍콩 생생현지 레터>에 그야말로 생생한 소식들을 전해주고 계시답니다.

지난 설 연휴를 맞이해서 앨리와 함께 한국에 오셨을 때 꼭 뵙고 싶었는데 너무나 빡빡한 일정때문에 결국에는 저녁 식사 한끼 대접하지 못하고 보내드려야만 했습니다. 전화 통화만 했는데 목소리 또한 얼마나 고우시던지. 만나뵙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바쁜 홍콩의 일상 가운데서도 기운나는 메일 한통을 보내주시는 앨리맘을 만나 뵐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아무런 바램없이 프리모드를 알차고 풍성하게 만들어주시는 앨리맘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프리모드의 미래가 반짝 거리는 것 같아요. 앨리맘님!! 고맙습니다.

참 앨리맘님의 최근 근항은 홍콩의 한 회사에 취업을 하셨다고 하네요. 짝!짝!짝! 축하드려요~
홍콩의 엄마들은 보통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건 다들 아시죠? 그 이야기는 레터 <홍콩 메이드 문화>를 참고해 주세요. 일때문에 생생레터를 지금 만큼이나 빠르게 업데이트 하진 못하더라도 계속 홍콩의 재미있는 이야기는 전해주시겠다고 약속하였어요.

조금 바빠지신 앨리맘님이지만 기쁘고 즐거운 맘으로 프리모드 통신원을 하고 계신 앨리맘님!
앞으로 우리 오래오래 함께해요-

앨리맘님이 얼굴 공개하는 걸 극구 사양하시어 대신 예쁜 딸 <앨리>를 소개합니다.



앨리

앨리가 참 이쁘네요. 앨리 안녕!


2008.04.17
h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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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편애쟁이 2008/04/21 09: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항상 현지통신원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었는데(이렇게 멋진 분들을 어떻게 쏙쏙 찾아내시지? 란 궁금증이 제일 컸습니다) 이렇게 섭외가 되는 군요^^ 은근 무대포 정신을 필요로 하는 작업인 것 같아서 제가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hera님의 저돌적인 부딪히기가 있었기에 저 역시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아 감사하기도 하고, 복잡한 심정이네요 :D 히히. 현지통신원 파이팅 ♡

    • BlogIcon freemode 2008/04/22 10:34 Address Modify/Delete

      편애쟁이님. 무대포 hera입니다. 가끔 저도 너무 저돌적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소심하고 낯을 가리는 제가 이런 일을 하면서 조금은 낙천적이고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부끄러우시긴요. 저도 일하다가 혼자 얼굴 빨개질 때 많아요. :) 더 알차고 생생한 현지 소식을 위해 오늘도 전 달립니다. 후다다다닥! 참, 현지 통신원들께 힘찬 응원 부탁드려요.

ZOOM + logo

늘 그렇듯이, 프리모드 스타일대로 조용히~ 줌플러스 _ zoom + 라는 서비스를 오픈 했습니다. 아마추어가 찍은 것 같은 사진으로 이루어진 이 마이크로 사이트의 기획은 우리가 흔히 보는 브로셔 사진을 보고 해외 관광지 혹은 숙소를 찾았다가 머릿속이 하얘지는 경험을 하신 여행자를 위한 서비스를 해보자고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 사진이죠.

H호텔 객실

물론 프리모드 사이트의 일부 스토리들도 이런 사진들이 있긴 합니다만.. :(


뭐 이런 사진들이 나쁘다고 말하면 당연히 안되겠지만, 출장들을 다니면서 사전정보와 직접 보는 모습이 많이 달라 실망 하기도 하면서 좀 더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해 줄 수 없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현지에서 봤을 때 더욱 감동적이고 멋진 곳이 훨씬 많습니다.

지금도 프리모드를 비롯한 많은 여행사들의 여행일정에 나오는 관광지 사진과 호텔 예약 사이트들의 호텔 사진은 대부분 직접 찍은 사진이라기 보다는 현지업체에서 제공한, 말 그대로 브로셔 사진을 사이트에서 제공을 합니다.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분이, 가장 좋은 뷰에서, 가장 좋은 조명 아래서, 가장 좋은 장비로 찍은 사진이 여행자들에게 가장 좋은 사진일까요? 프리모드의 생각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아마추어 정도의 수준인 블로거들의 리뷰가 더욱 생생하게 느껴질 리가 없겠죠.

물론, 노출과 구도가 영 엉성한 사진이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장비나 조명의 도움 없이 직접 찍은 최대한 객관적인 사진을 모아 호텔, 관광지의 사진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프리모드 식구들이 출장을 갈 때마다 찍어오는 사진들로 줌플러스 몇 곳을 오픈해 봅니다. 늘상 출장만 가는 직원들이 없기에, 줌플러스 지역이 늘어나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겠지만 욕심내 보면 앞으로 500개만 만들어보자. 라고 말합니다.

줌플러스를 위한 사진에는 몇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35mm 환산 28mm 이하의 광각렌즈는 쓰지 말 것. - 호텔방이 엄청 넓어 보일 수 있거든요
과도한 카메라 기교(?)는 삼가할 것 - 관광지에 대한 환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Bad View라 할 수 있는 전망은 꼭 찍어올 것 - 항상 전망이 좋을 수 있나요.
부대시설을 빼놓지 말고 촬영할 것 - 메인 시설만으로 평가하지 않기 위해서죠.
과도한 이미지 에디팅 금지 - 디자이너들에게 늘 당부하는 말입니다.


사실 이런 사진 위주의 마이크로사이트로 얼마나 ‘그 곳’을 객관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겠냐 마는, 오랜 심사숙고 끝에 예약한 호텔이나 열망하던 관광지에 도착해 실망하셨던 경험이 있는 여행자라면 꼭 한번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호텔과 관련된 줌플러스는 가능한 곳은 실시간 예약을 할 수 있는 코너와, 예약 문의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블로거 분들의 해당 지역의 리뷰 등록도 부탁 드려 봅니다. (사실 이곳이 활성화되지 않으면 난감한데 말이죠. 걱정입니다.)

자유여행자를 위한 프리모드의 노력은 계속 됩니다.
오픈한 줌플러스 사이트 몇 곳 링크해 봅니다.

ZOOM + The Westin Resort Guam
ZOOM + Victoria Peak

그리고 오픈하기까지 고민에 고민을 고듭했던 시안들도 올립니다. 하나같이 버리기 아까웠드랬죠.


2008.04.16
hydros


ZOOM + 시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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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008/04/17 12: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FF(FireFox)로 ZOOM+에 접속해봤는데.. 놀랐습니다. 아무것도 안보여서 ^^;;
    FF는 고려하지 않으신것 같던데.. 리소스가 많이 들지 않는다면 FF도 지원해 주세요~

    • BlogIcon freemode 2008/04/17 15:55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프리모드 입니다.
      택님 댓글 때문에 프리모드 연구개발팀 막내는 오늘 오전부터 패닉상태랍니다. 하하.

      사실 프리모드를 처음 런칭할 때부터 표준화에 대한 고려를 적잖게 고민하면서 시작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은 소홀히 여겼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다시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구요 :-)

      줌플러스는 일부 태그를 수정함으로써 현재 FireFoex에서도 디스플레이는 원할하게 나타나도록 작업해 놓았습니다. 시간 괜찮으시다면 다시 놀러오세요. 몇몇 AJAX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지만, 빠른 시일내에 FireFox 사용자들도 불편함 없이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BlogIcon 2008/04/17 17: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 빠른 수정 감사합니다. 괜히 개발자분만 괴롭게 한것 같아서 마음이 살짝 무겁네요. 저도 개발자라 --;;
    그럼 계속 좋은 사이트 만들어주세요~

    • BlogIcon freemode 2008/04/17 20:29 Address Modify/Delete

      별말씀을요.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웹표준화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일깨운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자주 찾으셔서 많은 응원 부탁 드릴게요.

  3. BlogIcon Evelina 2008/04/19 00: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조금은 실망하더라도 왠지 저 곳에 있고싶다라는 생각이 들고 싶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 갑자기 여행이 너무 가고 싶어지네요.

    • BlogIcon freemode 2008/04/21 17:50 Address Modify/Delete

      달콤한 주말과 그때문에 오는 월요일을 거의 다~ 보내놓고 늦은 답글 남기네요.

      더욱 노력하는 프리모드 되겠습니다. :-)

  4. BlogIcon Evelina 2008/04/22 00: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 주말부터 나고야랑 대만쪽 갈까 싶어서 비행기 항공권 조회하고 있는데 갑자기 도시 선택이 안열리네요 ^^;; 확인 좀 해주세요.

아아, 실로 오랜만의 포스팅이 아닐 수 없습니다.
프리모드 기획팀 대빵 사실 그동안 앉아서 쎄쎄쎄하고 놀지는 않았습니다만 훌훌 떨어져가는 벚꽃 감상하느라, 매화와 벚꽃 구분하기 놀이 하느라 조금 바빴음은 인정합니다. 네- 인정합니다.

오늘 오랜만에 마이크 잡은 이유는 바로 드라마 때문입니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이토록 드라마 강국으로 불리우게 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아무튼 한 해 수십편의 드라마가 제작되고 방영되고 또 수출까지 된다지요. 그리고 또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이토록 드라마 제작하면서 해외로케를 감행하게 되었는지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아무튼 요새 참 많은 드라마 속에 해외 촬영분이 들어있습니다.

돌이켜보건데 우리나라 뮤직비디오의 해외 촬영 러쉬는 10여년전 얼굴 없는 가수로 시작했던 조성모 뮤비였던것 같구요. 본격적인 드라마 제작의 시초는 '파리의 연인'으로 대놓고 파리에서 많은 부분을 제작했던 그 드라마가 아닐까합니다.

드라마 제작하는 작가나 PD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색다른 촬영지를 선호할테고 또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도 볼거리 많은 해외 곳곳의 모습을 보는 재미란 참 쏠쏠하지요. 다만 무지막지한 제작비가 투여되고 이로인해 드라마 제작사 또는 홍보사는 여기저기 특히 여행사에 촬영지원 요청을 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사에서 일하면 뭐가 제일 좋니? 라고 묻는 친구의 맑은 얼굴을 바라보며 저는 농담반 진담반으로 '요다음번 어떤 드라마가 제작되고 시나리오가 대강 어떻고 누구를 주인공으로해서 어디에서 촬영할지 미리 안다는 점!' 이라고 대답한적도 몇번 있었습니다. 하하

프리모드의 엄마회사인 모두투어 역시 그동안 '프라하의 연인' '연인', '황금신부', '넌 어느별에서 왔니' 등 여러편의 해외 촬영 드라마를 지원한적이 있었드랬죠.

거두육미하시고..

요즘 장안의 화제 드라마인 '온에어' 때문에 프리모드도 살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의 PD와 작가는 이미 연인 시리즈로 앞서 언급했던 신우철&김은숙 콤비입니다. 워낙에 해외 촬영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번에는 극중의 또 하나의 드라마를 전개하며 '대만'을 선택했습니다. 대만, 참 의외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화면도 잘 나오고 뭐니뭐니해도 극의 몰입을 방해하지 않고 촬영지 속에 녹아나도록 매끄럽게 그려내는 솜씨가 좋더군요. 이번 기회를 통해 프리모드의 여러 도시 중 하나인 타이페이가 붐업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더불어 예전에 방송됐던 OLD 드라마들을 좀 살펴보자면~!

MBC 드라마 궁 윤은혜,주지훈 등

MBC 드라마 궁 윤은혜,주지훈 등


대부분의 촬영이 궐(?)내에서 이뤄지다가 마지막에 주인공 커플이 갑자기 마카오로 날아갑니다. 마카오의 조용한 시골마을인 '꼴로안'이라는 곳인데요, 이 드라마 촬영 이후 한국어 안내 표지판이 많이 늘었다는 소문이있습니다. 마카오 자체가 워낙 크지 않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버스타고 30분이면 닿을만큼 멀지 않은 그곳은 정말 정말 조용한 곳인데요 자전거를 타고 한바퀴 휘 둘러보기 좋은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에스판 리스보아

이곳은 포르투갈 식사를 맛볼 수 있는 '에스판 리스보아' 구요



에그타르트

둘이 나눠먹던 저 빵은 바로 '에그타르트' 입니다.






자 이제 두번째 드라마는?

MBC 드라마 H.I.T

MBC 드라마 H.I.T 고현정,하정우 등



사건에 연루된 경찰들이 일사분란하게 홍콩으로 날아갑니다. 그곳에서 자연스럽게 관광지들도 보여주고 사건도 해결한다는... .별로 어렵지 않은 내용이지만 남다르게 다가왔던 점은 주인공인 하정우가 저와 유치원 동창생이라는 점! 하하하 (TV는 사탕을 싣고라는 프로그램 아직도 하나요?)

자세히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유명한 관광 포인트들이 계속 등장했었죠.

스타 애비뉴

모든 홍콩 관광객들이 야경을 보러 찾아든다는 바로 그 곳! 스타 애비뉴입니다



란타우 섬

란타우 섬.. 거대한 좌불상이 있는 그 곳.



오늘의 세번째 드라마는? 

넌 어느별에서 왔니

MBC드라마 넌 어느별에서 왔니 김래원,려원

이 드라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프리모드 인기 컨텐츠 중 하나인 '백그라운드 시드니'에서 이미 소개한 적이 있으므로 패쓰~

'온에어' 이야기를 한다는게 길어졌네요. 잠깐 끊었다 가죠. 오늘 너무 피곤한데. 오늘의 포스팅은 뭐랄까.. 드라이 하면서도 아슬아슬하달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온에어에 제대로 꽂혀서 결방 컴플레인 카페에 가입했다는 기획팀 대빵 졔졔 
2008.04.14.
jyej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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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님은 프리모드에서 컨텐츠/커뮤니티를 담당하는 분입니다. 프리모드 설립전, C사에 CI를 의뢰했을 때 업무로 만나 그 인연으로 지금까지 함께 하고 계십니다. 프리모드 프로젝트를 마치고 퇴사를 하신다며 인사차 방문한 hera님을 몇번의 설득과 꼬임 끝에 함께 일하게 되었답니다. 1년 넘도록 프리모드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직접 관리하는 프리모디 블로그에 입사 1년 1개월 자축 포스팅을 하셨네요. 허락없이 이곳으로 옮겨봅니다. 설마 저를 고소라도 하겠어요? 프리모디 블로그에서 hera님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 hydros


제가 여기에 들어온지 꼬박 1년하고 31일이 지났습니다. 저의 첫 직업이었던 브랜드 네이미스트 (이름 짓는 사람, 작명가 아님)를 버리고 여행 기획자로서 업무 전향을 한다고 했을때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뜯어(?) 말렸던 기억이납니다.

"너 여행사가 얼마나 박봉인줄 아니?"
"아니 잘 나가던 21세기 직업을 그만두고 무슨 여행사니?"
"할 말 없음."


등등

그렇게 여행이라는 카테고리는 저에게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그저 카운터에 가서 항공권이나 패키지 여행을 예약하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저 또한 사실 자신이 없었기도 했구요. 그냥 그런 지난 일 얘기들 다 생략하고 제가 프리모드 이 네글자를 가진 곳을 선택한 이유는 딱 세가지 였습니다.
 
첫째, 함께 일하기를 제안해주셨던 정실장님과 김팀장님
둘째, 다른 여행사와 분명 다른 회사
셋째,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한 믿음


뒤돌아보니 제 선택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작년 여름 10개 도시 오픈을 준비하면서 에어콘도 없는 사무실에서 수많은 모기들과 싸움기도 하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날들을 지내며 내 인생은 왜 이러냐고 속상해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어려움이 지나가고

프리모드이기 때문에 즐겁게 일할 수 있고
프리모드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프리모드이기 때문에 해야 하는 일들이 생겼습니다.


프리모드를 알아주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한 사람씩 늘어나는 것을 보며 날마다 늘어나는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지금은 밤 10시 5분.

프리모드는 아직도 환합니다.
더 좋은 컨텐츠과 이벤트와 상품과 여러가지 것들로 새로운 4월을 맞이해야 하니깐요.
즐겁고 신나게 일하고 싶습니다.


세계 모든 도시를 품는 그 날까지 기대하고 기다려주세요.

프리모드 기획마케팅팀 넘버2

2008.03.31
hera


그리고 이 분 2008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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